오늘은 내가 요리사

Bon Appetit, 2009

9.4 2009.01.01개봉
한국 한국어 드라마 28분
오늘은 내가 요리사 Bon Appetit,은 2009에 발표 된 한국 2009 드라마 영화입니다,영화는 김의석가 지배하고 있습니다,박민규,선우정아,이명희 및 기타 주요 배우,한국에서 2009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.

생일이다.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를 열어본다. 콜걸을 부른다.

- 연출의도

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.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.